속내 보관함/그저 일상

뭐부터 써야 할 지 모르겠다

량원 2024. 4. 15. 13:45

오늘은 10시에 일어나서 낮에 아빠와 함께 짜파게티 끓여먹었다. 그 뒤로 티스토리에 접속하여 이야기를 쓰는 중이다. 이제 공부를 하고, 또 뭐 하지? 

모르겠다. 10분 뒤 자기 앞날도 모른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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