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내 보관함/그저 일상
오늘은 10시에 일어나서 낮에 아빠와 함께 짜파게티 끓여먹었다. 그 뒤로 티스토리에 접속하여 이야기를 쓰는 중이다. 이제 공부를 하고, 또 뭐 하지?
모르겠다. 10분 뒤 자기 앞날도 모른다.